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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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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알콩달콩맘
작성일
2015.09.28
첨부파일0
추천수
0
조회수
1165
내용

저는 마른비만형에 손발이 차고 원래의 양보다 조금이라도 더 먹은날은

무조건 체한기분을 느껴 불편하기 그지없는 나날들을 살았었죠.

그러다 선생님을 만났습니다.

시간이 걸리더라도 믿고 잘 따라오란 말씀에.....이렇게 치료하고

평생을 편안히 지낼수 있다면 좀 오래 걸리더라도 상관 없겠단 생각으로

치료에 임했어요.

침치료와 약을 병행하며.....꾸준히 다녔습니다.

비싼약보단 지금시점(단계)적당한 약을 권하셨고

무조건적인 치료가 아닌 쉬는타임을 정해주셔서

더 효율적으로 다닐수 있었습니다.


그렇게....선생님과의 인연도 꽤나 오래되었네요

지금의 저는 손발이 따뜻하며,체한기분은 1년에 한두번느낄까 말까할

정도로 ~~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.

요즘은 저희 아들의 열.땀때문에 선생님과 만나고있습니다.

내새끼도 나와같이 좋아지길 기대하며^^추석연휴...여유로운 틈을타

몇자 남깁니다. 감사합니다.꾸벅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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